타입탁 소개

타입탁은 내 월드를 저장하고, 그 위에서 함께 쓰는 AI 창작 도구입니다. 소설, 웹소설, 시나리오, 라노벨을 씁니다.

스스로 정리되는 월드

월드를 에이전트가 만듭니다

설정집을 주는 도구는 많습니다. 다만 그 설정집은 내가 채워야 합니다. 인물 카드를 만들고, 장소 카드를 만들고, 칸마다 적어 넣습니다. 정리할 시간에 글을 못 씁니다.

타입탁의 월드는 비어서 시작합니다. 대화하고 원고를 쓰면 에이전트가 그때그때 채웁니다. 카드부터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

인물,개념,장소외 3개승인 대기
인물,개념,장소외 3개
인물
속성 슬롯
사사종류=노드 관계대상=인물
대표곡종류=노드 관계대상=개념
섹션 슬롯
음악적 특징
사건 관여

타입은 작품이 정합니다

인물과 장소만으로 되는 작품은 많지 않습니다. 요리 만화라면 요리가, SF라면 행성과 종족이, 판타지라면 마법 체계가 필요합니다.

타입탁은 노드 타입을 미리 정해 두지 않았습니다. 작품에 요리가 필요하면 요리 타입이, 생물이 필요하면 생물 타입이 생깁니다. 에이전트가 필요한 타입을 스스로 만들어, 세계를 있는 그대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관계를 그림으로 확인합니다

노드의 관계를 정리하고, 그래프로 그립니다. 타입 경계를 넘는 관계까지 한 화면에서 봅니다.

목록으로 훑는 것과 그림으로 보는 것은 다릅니다. 한눈에 파악이 가능합니다.

아버지어머니주 활동지조사 대상협연한유주한도윤정미란유주의 작업실서지안백서후신의 음성채보콩쿠르 대상여백의 음표

3화의 사실과 40화의 사실이 같이 남습니다

인물은 이야기 안에서 바뀝니다. 3화에서 말단이던 인물이 40화에서는 우두머리입니다. 원수였던 둘이 뒤에 가서는 동료가 됩니다. 칸이 하나뿐이면 나중 것이 앞의 것을 지웁니다.

타입탁은 값에 구간을 줍니다. 시작과 마침을 적어 두면, 40화의 사실을 적어도 3화의 사실이 그대로 남습니다.

설정이 어디서 왔는지 출처를 기억합니다

월드에 정리된 설정에는 출처가 붙습니다. 원고에서 온 것이면 챕터 번호, 대화에서 온 것이면 채팅 표시입니다.

누르면 그 자리로 갑니다. AI가 정리한 것을 그냥 믿지 않아도 됩니다. 근거를 보고 내가 정합니다.

글 쓰는 에이전트

채팅창이 아니라 에디터 안에 있습니다

범용 챗봇으로 소설을 쓰면 복사와 붙여넣기를 반복하게 됩니다. 받아서 문서로 옮기고, 고쳐서 다시 붙이고, 또 옮깁니다.

타입탁은 원고를 열어 놓고 그 안에서 씁니다. 문장에 커서를 두면 그 자리에서 다른 문장을 받고, 마음에 드는 것만 눌러 바꿉니다. 옮기는 일이 없습니다.

내가 정한 톤으로 씁니다

범용 AI에게 "담백하게 써 줘"라고 하면 그 답 하나만 담백합니다. 다음 요청에서는 원래대로 돌아옵니다.

타입탁은 톤을 원고에 붙여 둡니다. 원고마다 글쓰기 스타일을 지정하면, 초고를 쓸 때도 첨삭을 받을 때도 그 원고에 배정된 스타일을 읽고 그 톤으로 나옵니다. 매번 다시 말하지 않아도 됩니다.

스타일을 직접 쓰기 어려우면 에이전트가 내 글을 읽고 대신 정리합니다.

소설 작성법

원고의 글쓰기 스타일 — 소설 쓰기, 첨삭, 피드백 서브에이전트 내 지침

프리셋웹소설

문장 리듬

짧은 문장을 기본으로 한다. 장면 전환 직전 한 문장만 길게 늘여, 숨을 고르게 한다. 두 문단을 같은 리듬으로 시작하지 않는다.

대사

대사를 전면에 둔다 — 서술보다 빠르게 장면을 민다. 인물마다 말버릇을 두고, 질문에 곧바로 질문을 잇고, 서지안은 질문에 질문으로 답한다.

분량을 맞춥니다

범용 AI에게 5,000자를 요청하면 3,000자가 오거나 8,000자가 옵니다. 다시 시키면 이번엔 또 다른 길이가 옵니다. 회차 분량이 정해진 연재에서는 그때마다 손으로 늘리고 줄여야 합니다.

타입탁은 장면을 구간으로 나눠 씁니다. 필요하면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고쳐 가며, 지정한 글쓰기 스타일과 목표 분량에 최대한 맞춥니다.

편집자가 붙습니다

혼자 쓰면 봐 줄 사람이 없습니다.

  • 첨삭 — 원고를 통째로 읽고 각 부분에 코멘트와 대체 문장을 답니다.
  • 교정·교열 — 맞춤법과 부자연스러운 표현을 짚습니다.
  • 피드백 — 총평과 항목별 점수로 강점과 약점을 짚습니다.

전부 제안으로 옵니다. 원고에 바로 들어가지 않습니다.

같은 곡이 두 번 연주된 적은, 지금까지 한 번도 없었다. 유주는 조사관의 명함을 뒤집어 그 여백에 음표를 그리기 시작했다.

현재는 '시상식'과 '공연장 붕괴'와 '부모님의 사고'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한 번에 드러납니다. '두 번 연주된 적은 없다'는 문장이 앞에서 이미 들렸다는 사실과 충돌합니다.

더 짧게, 감각 중심으로그 곡을 유주는 알고 있었다. 시상식에서 연주됐고, 공연장이 무너지던 밤에도 울렸다. 하지만 공식 기록에는 연주가 한 번뿐이었다.
적용

만드는 사람

타입탁은 한 사람이 만듭니다. 기획도, 디자인도, 개발도, 문의 답장도 제가 합니다.

그래서 늘 바쁩니다. 대신 쓰는 사람이 불편하다고 말한 것은 곧바로 고칩니다. 중간에 설득할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저는 소설을 쓰는 취미가 있습니다. 두 편 썼고, 둘 다 단편으로 시작했는데 쓰다 보니 분량이 불어나 장편이 됐습니다. 그리고 둘 다 끝내지 못했습니다. 타입탁으로 다시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