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peTak 소개

TypeTak은 에이전트와 함께 쓰는 AI 글쓰기 에디터입니다. 소설과 웹소설을 쓸 때 씁니다. 이야기가 길어져도 그 안의 세계를 놓치지 않도록, 원고와 세계관과 에이전트를 한 작업 공간에 모았습니다.

끝맺지 못한 이야기

저는 취미로 소설을 씁니다. 지금까지 두 작품을 시작했는데, 둘 다 단편으로 생각하고 쓰다가 분량이 불어나 장편이 됐습니다. 그리고 둘 다 끝맺지 못했습니다.

이야기가 길어지면 정해 둔 것도 함께 늘어납니다. 인물의 나이와 말투, 마을이 있는 자리, 앞에서 흘려 둔 복선이 그렇습니다. 이런 것을 적어 둘 설정집을 주는 도구는 많지만 칸을 채우는 일은 쓰는 사람의 몫입니다. 정리하는 시간만큼 쓰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그래서 TypeTak의 한가운데에는 월드가 있습니다. 월드는 그래프를 겸한 나만의 설정 사전입니다. 원고를 쓰거나 에이전트와 이야기하면 월드에 아직 없는 설정이 월드 대기에 모이고, 정리하기를 누르면 에이전트가 그것을 월드에 정리합니다. 초고를 쓸 때도 에이전트는 이 월드를 찾아 읽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TypeTak으로 다시 쓰고 있습니다.

지키는 것

  • 학습에 쓰지 않는다 — 쓰신 글은 AI 학습에 사용하지 않습니다.
  • AI 없이도 쓸 수 있다 — 월드와 원고는 모두 직접 만들고 고칠 수 있습니다. 에이전트는 부를 때만 나섭니다.
  • 바꿀지는 작가가 정한다 — 첨삭과 피드백은 제안으로 오고, 마음에 드는 것만 적용합니다. 에이전트가 작품을 바꾸기 전에 먼저 보여 주게 할지, 바로 바꾸게 둘지도 직접 고릅니다.
  • 보여 줄 것은 작가가 고른다 — 원고와 월드를 공개할 때 무엇을 보일지 직접 정하고, 아직 밝히지 않을 설정은 숨겨 둡니다.
  • 언제든 들고 나갈 수 있다 — 원고와 문서, 월드를 파일로 내보냅니다. 원고 한 권은 PDF · DOCX · TXT · EPUB 중에서 골라 한 파일로 받습니다.

혼자 만듭니다

TypeTak은 한 사람이 만듭니다. 기획도, 디자인도, 개발도, 문의 답장도 제가 합니다.

그래서 늘 바쁩니다. 대신 쓰는 사람이 불편하다고 말한 것은 곧바로 고칩니다. 중간에 설득할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기능 요청과 버그 제보는 제가 직접 읽고 답합니다. 카카오톡 채널로 보내 주세요.

더 알아보기

  • 무엇을 할 수 있는지는 첫 화면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쓰는 법은 가이드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 월드를 왜 이렇게 만들었는지는 개발기에 적고 있습니다.

지금 바로 TypeTak으로 첫 문장을 바꿔보세요

TypeTak 시작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