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기

타입탁은 분량이 길고 구조가 복잡한 글을 쓰는 사람을 위한 AI 창작 시스템입니다. 글을 더 많이 뽑아내는 도구가 아니라, 글이 길어져도 설정과 글쓰기 스타일이 무너지지 않도록 돕는 데 초점을 둡니다.

  • 무엇이 가능한가 — 아이디어에서 출발해 초고를 쓰고, 다듬고, 설정과 자료를 정리하는 전 과정을 한 곳에서 진행합니다.
  • 무엇을 지켜주는가 — 월드가 설정·사실의 일관성을, 글쓰기 스타일이 글의 톤을, 충돌 감지가 앞뒤 모순을 매번 점검합니다. (예를 들어 소설이라면 인물·세계관의 일관성을, 정보성 글이라면 용어·자료의 일관성을 지키는 식입니다.)
  • 무엇을 할 수 있게 하는가 — 길고 복잡한 글도 머릿속이나 흩어진 메모에만 기대지 않고, 설정이 흐트러질 걱정 없이 끝까지 써낼 수 있습니다.

스페이스 만들기

홈 화면에는 만든 스페이스가 카드로 보이고, 화면 하단에 아이디어 입력란이 있습니다. 시작 방법은 세 가지입니다.

  • 아이디어로 시작: 하단 입력란(쓰고 싶은 아이디어·주제)에 입력하고 **"새 스페이스 만들기"**를 누르면, 그 아이디어로 스페이스가 만들어지고 기획 대화가 열립니다.
  • 작성한 원고로 시작: 기존에 쓴 파일을 업로드해서 시작합니다.
  • 빈 스페이스 시작하기: 빈 상태에서 시작합니다.

스페이스를 만들 때 원고 종류(일반·소설·웹소설)를 함께 선택합니다. 원고 종류는 그 스페이스 글쓰기 스타일의 프리셋이 되어, AI가 따르는 기본 작법을 정합니다.

파일에서 가져오기

작성한 원고를 파일로 업로드하면 번호가 자동으로 감지되어 배치되고, 원고로 올릴지 문서로 올릴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지원 형식과 내보내기는 "편집 기능 & 내보내기" 참고)

화면 구성 이해하기

작업 공간은 크게 세 영역으로 나뉩니다.

  • 왼쪽 사이드바: 월드·원고·문서 영역이 있고, 이 밖에 글쓰기 스타일·가이던스·스킬, 메모·아카이브, 에이전트 대화 목록이 있습니다.
  • 가운데 편집 영역: 페이지를 선택하면 여기서 글을 씁니다.
  • 오른쪽 패널: 에이전트와 대화합니다. 패널 크기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페이지를 왼쪽과 오른쪽에 나눠 두 개를 나란히 열 수도 있습니다. 히스토리와 코멘트도 본문 옆의 패널로 함께 열 수 있습니다.

원고 등록하기

원고는 원고 단위로 묶이며, 원고 안에서 글은 번호가 붙은 챕터로 나뉩니다(예: 03). 에이전트는 요청하면 원고를 번호 순서대로 읽어 맥락을 파악합니다.

인물·장소·설정 등은 에이전트와 대화하는 동안 월드에 정리됩니다. 등장인물 기능은 운영이 중단되었고, 기존에 등록된 정보는 문서로 백업되어 문서 영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