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월드는 그래프를 겸한 나만의 설정 사전입니다. 소설은 하나의 세계이고, 월드에는 그 세계의 인물·장소·설정·개념이 담깁니다.

  • 정리하는 세계 — 대화에서 정한 설정과 아직 월드에 넣지 않은 원고는 채팅 입력창 아래 월드 대기에 쌓이고(월드 대기), 정리하기를 누르면 에이전트가 월드에 옮겨 적습니다(월드 정리). 무엇이 들어가는지는 넣기 전에 확인하고, 노드를 직접 만들거나 고칠 수도 있습니다.
  • 이야기를 받쳐 주는 세계 — 에이전트는 글을 쓰거나 답하기 전에 월드에서 필요한 설정을 찾아 읽습니다. 그래서 초반에 정해 둔 설정이 후반의 초고에도 이어집니다. (에이전트 툴)
  • 보여 주는 세계 — 정리한 월드는 링크로 다른 사람에게 공유합니다. 받은 사람은 로그인 없이 노드와 그래프를 둘러봅니다. (월드 공유)

항목은 노드로, 노드는 타입으로 분류됩니다. 타입은 관계를 그림으로 보는 그래프와 순서로 정리하는 보드 중 하나의 모습을 가집니다. 노드에 무엇을 어디에 적는지는 노드 타입 & 슬롯에 있습니다. 월드나 노드 타입, 보드가 아직 비어 있으면 화면의 에이전트 버튼으로 시작합니다. 누르면 에이전트가 구상하는 이야기를 먼저 묻는 대화가 열립니다. 어느 노드에도 속하지 않고 작품 전체에 걸리는 시대·무대·사회 질서는 월드 배경에 둡니다.

자주 묻는 질문

원고가 월드 설정과 어긋나지 않았는지 확인할 수 있나요?

네. 볼 대목을 화면에 띄우고 에디터 툴바의 피드백을 누르면, 정합성 카드가 그 글을 관련 월드 노드에 비춰 보고 어긋난 곳을 맨 위에 짚어 줍니다. 빈센트 노드에 “말수가 적다”고 적어 두었다면 대사가 길게 이어지는 대목이 걸리는 식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피드백에 있습니다.

원고를 쓰면서 월드 노드를 옆에 띄워 볼 수 있나요?

네. 사이드바에서 빈센트 노드의 ⋯를 누르고 오른쪽에 열기를 고르면 오른쪽 패널에 노드가 열립니다. 쓰던 페이지는 왼쪽에 남으니 빈센트의 나이와 성격을 보면서 이어 씁니다. 노드 표 · 보드 · 캔버스도 같은 방법으로 띄웁니다(화면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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