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외황강 문학상 장편소설 공모

소설 쓰는 분들을 위해 TypeTak 팀이 정리했습니다. 2026년 10월 24일에 울산광역시 남구의 변경 공고로 확인했습니다. 원고를 보내기 전에 남구청 공고 원문과 응모신청서 서식을 꼭 확인해 주세요.

외황강 문학상은 울산광역시 남구가 여는 장편소설 공모입니다. 울산 개운포 경상좌수영성과 외황강 일대의 역사 · 자연 · 설화를 소재나 배경으로 한 장편 한 편을 뽑아 상금 1억 원을 줍니다. 제2회는 일정이 한 번 미뤄져 2026년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이메일로만 원고를 받습니다.

한눈에 보기

접수 기간 2026년 12월 1일(화) ~ 12월 31일(목)
접수 방법 이메일 접수만 가능(deltahoya@korea.kr)
응모 자격 대한민국에 사는 20세 이상, 신인과 기성 작가 모두
분량 장편소설, 200자 원고지 800매 이상
소재 외황강 인근 지역의 역사 · 자연 · 지리 · 인물 · 문화 · 민담 · 설화
상금 당선작 1편 1억 원. 당선작이 없으면 우수작 1편 5천만 원
낼 서류 응모신청서 1부, 응모작품 1부
발표 · 시상 2027년 3월 중(예정)
문의 울산광역시 남구 문화예술과 052-226-5411

소재는 외황강 일대로 정해져 있습니다

이 공모는 주제가 자유가 아닙니다. 외황강 인근 지역의 역사 · 자연 · 지리 · 인물 · 문화 · 민담 · 설화를 소재나 배경으로 삼아야 합니다. 공고에 적힌 주요 소재는 다음과 같습니다.

  • 개운포 경상좌수영성
  • 선수마을
  • 성암동 패총
  • 처용암
  • 세죽유적
  • 마채염전
  • 가리봉수대
  • 망해사
  • 함월산

남구는 2026년 6월에 ‘외황강 역사 팸투어’를 열었고, ‘장편소설의 특성상 사료 조사와 창작에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받아들여 접수를 12월로 미뤘다고 밝혔습니다. 처용 설화처럼 잘 알려진 이야기를 그대로 옮기기보다, 사료로 확인한 사실 위에 인물과 사건을 새로 세우는 쪽이 낫습니다.

응모 자격

대한민국에 사는 20세 이상이면 누구나 낼 수 있습니다. 신인과 기성 작가를 가리지 않으니 등단하지 않았어도 괜찮습니다. 울산에 살지 않아도 됩니다. 공모 이름에도 ‘전국 공모전’이 붙어 있습니다.

응모 방법

  1. 원고를 맞춥니다. PC 워드프로세서로 쓴 장편을 200자 원고지 800매 이상으로 맞춥니다. 매수는 원고지 매수 계산기에 붙여 넣으면 바로 나옵니다.
  2. 표지를 씁니다. 공고의 응모작품 표지 서식에 인적사항과 작품 정보를 적습니다.
  3. 본문에는 아무 표시도 하지 않습니다. 인적사항과 작품 내용 말고는 어떤 표시도 넣지 말라고 적혀 있습니다.
  4. 이메일로 보냅니다. 응모신청서 1부와 응모작품 1부를 deltahoya@korea.kr로 12월 1일부터 31일 사이에 보냅니다. 우편이나 방문 접수는 받지 않습니다.

접수가 12월 한 달뿐입니다. 31일에 몰아서 보내기보다 며칠 앞서 보내고 보낸 메일을 남겨 두세요.

응모 전에 확인할 것

  • 발표하지 않은 작품만 됩니다. 블로그나 연재 사이트에 올린 원고도 ‘발표된 작품’으로 볼 수 있으니 요강을 확인합니다.
  • 중복 응모는 입상 뒤에도 취소됩니다. 표절 · 모방 · 중복 응모가 입상 뒤에 확인되면 입상을 취소하고 상금을 돌려받습니다.
  • 원고는 돌려주지 않습니다.
  • AI 조항이 넓습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실이 밝혀질 경우’ 심사에서 빼고 입상을 취소하며 상금을 돌려받는다고 적혀 있습니다. AI가 쓴 원고만이 아니라 AI를 ‘활용’한 경우 전체를 막는 문구입니다. 다른 공모전 문구와 비교는 웹소설 AI 사용 규정에 모아 두었습니다.

TypeTak에서 응모 전에 피드백 받기

1억 원 공모는 당선작이 한 편뿐이고 떨어진 원고에는 이유를 알려 주지 않습니다. TypeTak은 에이전트와 함께 쓰는 AI 글쓰기 에디터이고 피드백은 원고를 읽은 뒤 고칠 곳을 짚어 줍니다.

  • 고칠 곳과 고치는 방향을 듣는다 — 에디터 툴바의 피드백을 누르면 화면에 보이는 대목을 읽고 총평, 항목별 평가, 강점, 보완 사항 순서로 답합니다. 보완 사항은 무엇이 문제인지와 그것이 왜 읽는 데 걸림돌인지, 어떻게 고치면 되는지를 한 문단에 함께 담습니다.
  • 조사한 사실과 어긋나지 않는다 — 800매가 넘는 역사소설은 앞에서 정한 연도 · 관직 · 지명이 뒤에서 달라지기 쉽습니다. 정합성 카드가 적어 둔 설정과 글 앞뒤에 비춰 어긋난 곳을 맨 위에 보여 줍니다.
  • 되풀이하는 말버릇을 걸러 낸다 — 문체 카드가 반복하는 낱말과 문장 버릇, 상투 표현을 원고에 색으로 칠해 보여 줍니다.

문장은 짚은 내용을 보고 직접 고치면 됩니다. 피드백이 문장 자리에 첨삭까지 남기지 않게 하려면 설정 > 에이전트의 피드백과 함께 페이지 첨삭 스위치를 끕니다.

다만 외황강 문학상은 ‘AI를 활용한 사실’만으로 심사에서 뺀다고 적었습니다. 피드백을 받는 것도 활용으로 볼 수 있으니 응모작에 쓰기 전에 문의처(052-226-5411)에 먼저 물어보고, 답을 듣기 전에는 응모하지 않을 연습 원고에만 쓰세요.

자주 묻는 질문

외황강 문학상 접수는 언제인가요?

2026년 12월 1일(화)부터 12월 31일(목)까지입니다. 처음 공고보다 일정이 미뤄졌습니다.

등단하지 않아도 낼 수 있나요?

네. 대한민국에 사는 20세 이상이면 신인과 기성 작가 모두 낼 수 있습니다.

분량은 얼마인가요?

200자 원고지 800매 이상인 장편소설입니다.

울산 이야기가 아니어도 되나요?

안 됩니다. 외황강 인근 지역의 역사 · 자연 · 지리 · 인물 · 문화 · 민담 · 설화를 소재나 배경으로 해야 합니다.

우편으로 보내도 되나요?

안 됩니다. 이메일(deltahoya@korea.kr) 접수만 받습니다.

당선작이 없으면 어떻게 되나요?

심사 결과 당선작이 없으면 우수작 1편을 뽑아 상금 5천만 원을 줍니다.

고친 기록

  • 2026-10-24 — 처음 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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